버터를 좋아한다면 도쿄 여행에서 꼭 한번 먹어봐야할 카노블 버터! 카노블 버터에서 새로운 맛 3가지가 2023년 6월 10일에 출시 되어 도쿄 메구로에서 구입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볼까요?
일본의 내셔널데파트 주식회사에서 운영하는 버터 브랜드 '카노블' 에서 ‘어른의 불맛 앙버터 ', '세토우치 레몬 버터', 그리고 '소금 바닐라 버터' 세 가지 새로운 맛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이번 출시된 제품들은 모두 먹기 좋은 사이즈의 개별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며, 독특한 재료와 맛을 조합하여 고급스러운 맛을 제공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게다가 포장 속 고양이 파티셰의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포장만 봐도 기대감이 상승하는 것 같아요!
'어른의 불맛 앙버터 '는 5가지 종류의 소금을 뿌려 구운 버터 위에 홋카이도산 팥앙금을 올린 특별한 디저트입니다.
구운 버터의 맛, 소금의 풍부한 미네랄 느낌, 그리고 두 종류의 팥앙금을 섞어 만든 독특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토스트 빵 위에 올리거나 그대로 먹어도 좋습니다.
가격: 480엔
'세토우치 레몬 버터'는 히로시마 현에서 재배되는 세토우다 레몬의 과즙과 껍질을 사용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이 버터의 맛은 레몬의 독특한 산미와 달콤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상쾌하고 밝은 맛을 제공합니다.
빵, 팬케이크, 와플, 요리, 베이킹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 480엔
'소금 바닐라 버터'는 프랑스에서 생산되는 해소금 '게랑드 소금'과 마다가스카르에서 가져온 바닐라콩을 혼합한 전통적인 카노블 맛입니다.
게랑드 소금의 스파이시한 소금맛이 발효 버터의 깊은 우유 맛과 조화를 이루며, 바닐라 콩의 맛이 달콤한 아로마를 더해줍니다. 빵, 쿠키, 케이크, 요리, 베이킹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격: 480엔
이 세 가지 제품은 모두 먹기 좋은 사이즈의 개별 패키지로 판매 예정이며, 카노블 공식 웹사이트와 도쿄 메구로에 위치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Facebook https://www.facebook.com/nationaldepart/
Twitter https://twitter.com/nationaldepart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nationaldepart_co_ltd/
진정한 버터의 맛을 느끼고 싶다면, 이번에 출시된 세 가지 새로운 맛 중 하나는 꼭 드셔보세요.
패키지가 귀여워서 일본 여행 선물로도 추천해드립니다!
일본 환율 924원! 역대 최저? 일본 환율 엔저 이유 전망 분석
최근 일본 엔화는 최근 5년 사이 최저치인 1엔에 924원을 기록했어요! 동시에 일본 증권시장의 대표적인 주가지수인 '닛케이지수(Nikkei Stock Average Index)'는 일본 버블경제가 무너지기 직전이 1990년
highlog.tistory.com
정보 출처: https://prtimes.jp/main/html/rd/p/000000170.000009836.html
'일본의 새로운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쿠오카 여행 메이드카페 추천 모에모에큥을 진짜 메이드에게? 메이드카페 메이드리밍 리뉴얼 오픈 소식 (0) | 2023.06.12 |
---|---|
잊지 못할 여름, 도쿄 이케부쿠로에서 불꽃놀이와 함께하는 호텔의 스위츠 뷔페 (0) | 2023.06.11 |
도쿄 하라주쿠에서 '반숙 아이스 까눌레' 판매 시작, 과연 그 맛은? (0) | 2023.06.11 |
도쿄 시부야에서 가장 많이 팔린 젤리? SACRE 레몬&파인애플맛 신발매 (2023년 6월 13일부터) (0) | 2023.06.11 |
BTS 혹시 포즈 천재? 일본 자일리톨 모델 3년이면 이런 포즈가 가능? 일본 자일리톨 신제품 소식도 (0) | 2023.06.03 |
댓글